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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 넝쿨이 자기가 기댄 나무를 휘감아 말려 죽이듯


작성자 작성일15-12-22 17:13 조회6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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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석에서 나온 금강석이 광석을 자르듯이

자기가 저지른 악업이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넝쿨이 자기가 기댄 나무를 휘감아 말려 죽이듯

행실이 바르지 않으면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법구경>

[불교신문3164호/2015년12월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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