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18세기 불국사 중창 ‘民·官·敎’ 합심해 이뤘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1-08 12:30 조회525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934 169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미술자료〉88집에 판독 분석유일한 탁본, 현판 행방 묘연목조 현판에 復役 내용 적어찬자와 찬홍 스님 간 대화서중창에 지역 관·민 참여 유추“양란 後 사찰 재건 파악 도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으로 파괴된 경주 불국사의 중창에 지역 불교계뿐만 아니라 관청과 낙향 문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기록을 담은 현판 탁본이 처음으로 발견됐다.남동신 서울대 국사학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