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큐레이터에게 듣는 불교 미술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1-08 12:36 조회48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935 164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中 불비상부터 루벤스까지매주 수요일 야간 개장서박물관 큐레이터에게 소장 전시나 특별 전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18:00~21:00)에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상세하게 전시품을 해설하고, 관람객과의 질의응답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