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붓은 禪을 장엄하고 想은 만다라를 피웠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1-08 12:37 조회485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936 165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대장경 속 한마디〉 출간 기념전경구 맞춘 이모그래피 47점 전시일필휘지로 그려낸 墨畵 ‘압권’서예·조형예술 결합한 전시회도근원 다가가는 철학적 사유 ‘눈길’ 텍스트를 하나의 그림 문자로 형상화하는 ‘이모그래피(Emography)’를 창시한 허회태 작가는 스웨덴, 미국, 독일 등에서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예술가다. 서예를 기반으로 해 ‘이모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