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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깨달음 논쟁] “‘이해’인식작용도 깨달음의 방해꾼”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6-01-08 11:30 조회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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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 1월호 기고글에서 “이해, 언어범주 불과” 주장선행교설 우선검토 제시도새해 들어서도 깨달음 논쟁이 식지 않고 있다. 서재영 박사〈사진〉가 해인사 백련암이 발행하는 선 전문지 〈고경〉 1월호의 글을 통해 현응 스님의 깨달음론을 비판하고 나섰다.지난해 9월 열린 〈깨달음과 역사〉 발간 25주년 기념세미나에서 현응 스님의 “깨달음은 이해의 영역”이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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