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불국사 중창 ‘民·官·敎’ 합심해 이뤘다 >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현대불교 | 18세기 불국사 중창 ‘民·官·敎’ 합심해 이뤘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1-08 12:30 조회524회 댓글0건

본문

     〈미술자료〉88집에 판독 분석유일한 탁본, 현판 행방 묘연목조 현판에 復役 내용 적어찬자와 찬홍 스님 간 대화서중창에 지역 관·민 참여 유추“양란 後 사찰 재건 파악 도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으로 파괴된 경주 불국사의 중창에 지역 불교계뿐만 아니라 관청과 낙향 문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기록을 담은 현판 탁본이 처음으로 발견됐다.남동신 서울대 국사학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914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tel 02)2231-2013 fax 02)2231-2016 fax bexpo@daum.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인터라넷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