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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경계없던 자유인을 기억하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1-22 15:26 조회4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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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백남준(1932~2006)은 현대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그는 〈머리를 위한 선〉 〈걸음을 위한 선〉 〈필름을 위한 선〉 〈TV부처〉 등 불교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그의 유분(遺粉)은 현재 봉은사에 안치돼 있으며, 봉은사도 매년 1월이 되면 백남준의 추모재를 연다. 진속의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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