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타인 불행 위에 내 행복 쌓지는 말자”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1-29 14:57 조회74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148 18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온전한 행복원인 분석해 집중 조명“사물의 전모 보는 통찰력을 키워라”정곡찌르는 저자의 직설적 화법 특징현대인들의 공허함과 인간성 상실이 일탈을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그동안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대안적 삶을 제시한 정토회 지도법사 법륜 스님〈사진〉. 부처님 법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의미를 지닌 법명 ‘법륜(法輪)’처럼, 스님은 갈등과 분쟁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