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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경주 인왕동 사지 ‘사적’ 승격된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1-29 15:24 조회3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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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화재 자료였던 경주 인용사지가 국가 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승격됐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경북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경주 인용사지’(慶州 仁容寺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40호)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3호 ‘경주 인왕동 사지(慶州 仁旺洞 寺址)’로 지정한다”고 1월 28일 밝혔다.경주 인왕동 사지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둘째 아들 김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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