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 “설 연휴는 BBS 라디오·TV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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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설을 맞아 풍성한 특집프로그램으로 연휴기간 불자들과 함께 한다.
BBS 라디오는 2월5일 오후 12시부터 9시간 특별 생방송 ‘행복한 고향길’을 시작으로 2월10일 오전 9시 8시간 특별 생방송 ‘새해에 발원합니다’를 편성했다. 또 2월6~10일 오후 5시 ‘정병조의 무명을 밝히고’에서는 큰스님과 불교계 저명인사를 모시고 덕담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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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TV는 ‘땡큐 붓다콘서트-날마다 하늘만큼 환히 웃으소서’, ‘지광 스님의 법고대통’, ‘도전 범종을 울려라’, ‘정병조 교수 혜국 스님을 만나다’, ‘조계종 포교원 새해포교불사 어떻습니까?’ 등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불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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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331호 / 2016년 2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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