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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 “설 연휴는 BBS 라디오·TV와 함께”


작성자 김현태 기자 작성일16-02-03 16:36 조회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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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설을 맞아 풍성한 특집프로그램으로 연휴기간 불자들과 함께 한다.

BBS 라디오는 2월5일 오후 12시부터 9시간 특별 생방송 ‘행복한 고향길’을 시작으로 2월10일 오전 9시 8시간 특별 생방송 ‘새해에 발원합니다’를 편성했다. 또 2월6~10일 오후 5시 ‘정병조의 무명을 밝히고’에서는 큰스님과 불교계 저명인사를 모시고 덕담을 듣는다.

   
 
오전 11시5분 ‘아름다운 초대’에서는 정행 스님이 명상음악특집으로 아름다운 불교음악을 들려준다. 오후 2시5분 ‘당신이 주인공입니다2’에서는 월호 스님이 ‘보현행원품’을 주제로 새해를 맞아 올바른 삶의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BBS TV는 ‘땡큐 붓다콘서트-날마다 하늘만큼 환히 웃으소서’, ‘지광 스님의 법고대통’, ‘도전 범종을 울려라’, ‘정병조 교수 혜국 스님을 만나다’, ‘조계종 포교원 새해포교불사 어떻습니까?’ 등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불자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자비의 양식 음식명상’, ‘맨발의 순례자들 미얀마를 걷다’, ‘영혼의 땅 티베트’, ‘인간의 영원한 자화상 반사유상’, ‘황금불탑의 나라 미얀마’ 등 다양한 특선 다큐멘터리를 편성해 불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331호 / 2016년 2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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