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자본주의 한계 봉착… 새로운 대안 준비하라”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2-06 20:59 조회458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255 16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화쟁과 마르크시즘의 낯선 동행마르크시즘으로 자본 모순 분석화쟁은 자본·노동 아우름을 모색환경·폭력·소외 등 위기상황 짚어‘눈부처- 주체’로서의 삶 살아야“이윤율 ‘0%’오면 자본주의 붕괴새 시대 맞을 패러다임 찾아야” “2000만 노동자 중 약 1000만 명이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720만 명의 자영업자 중 절반이 월수입으로 100만 원을 벌지 못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