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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찰나에 담아낸 우리네 사람들의 삶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2-15 17:14 조회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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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 등 5개 연작 190점 선봬50년 작가 인생 총망라 ‘눈길’ 현대시리즈 사진부문 첫 전시6월 6일까지 과천관서 진행 “결국 사진은 ‘너’와 ‘나’의 상대적인 만남이며 이 단계를 넘어서 서로간의 내면적 소통이 이루어졌을 때 예술로 승화되는 것이다.” 〈육명심(2015, 열화당)〉中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독실한 불자인 육명심(83)을 꼽는 데 주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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