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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 | 주중 美 대사, 중국 정부에 달라이 라마와의 대화 촉구


작성자 양민호 작성일19-05-27 13:26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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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티베트 지역을 방문한 주중 미국 대사 테리 브랜스타드(Terry Branstad)가 중국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가 달라이 라마와 대화의 문의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관은 26일 성명을 통해 브랜스타드 대사가 중국 관리들과 티베트 종교 문화계 인사들을 만나 티베트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대사관 대변인은 “브랜스타드 대사가 달라이 라마나 그의 대리인들과 조건 없는 대화에 나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중국 정부에 권유했으며, 또한 중국 정부가 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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