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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諸行無常’의 이치 이미지로 담아내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2-26 17:24 조회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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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등 자르고 붙여내는 작업그 속에서 변화의 경계를 만나설치 작품 위주 10여 점 선봬오는 3월 21일까지 전시 열어 모든 것은 변한다. 아무 변화가 없는 순간이지만 그 안에는 무수한 변화가 있다. 이를 불교에서는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고 말한다. 만물은 매 순간 끊임없이 변하고 생멸하지만, 인간은 이를 불변의 존재라고 여긴다. 이지은 불자 조각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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