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우리 문화재 보수는 우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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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박물관에 소장된 한국문화재의 보존처리를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시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는 2월 17일 “독일의 쾰른 동아시아박물관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문화재의 보존처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 문화재는 쾰른동아시아박물관 소장 고려시대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를 포함한 불화 4점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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