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나를 보며 번뇌 내려놓으라는 ‘꽃부처’ 작성자 윤호섭 기자 작성일16-03-04 12:54 조회30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528 112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부처와 꽃, 존재 깨어나는 순간유화물감 덧칠, 질감 깊이 표현불교 공부하며 주변 고통 관심“보는 이들의 마음 평온해지길” 캔버스 속 넙데데한 부처님 얼굴이 한없이 평온하다. 손을 뻗으면 어루만질 수 있을 것만 같다. 합장한 부처님 주위로 무수히 많은 꽃잎이 흩날린다. ‘꽃잎이 부처인가, 부처가 꽃잎인가.’ 문득 꽃잎과 부처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처럼 느껴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