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따뜻한 봄, 참선으로 나를 달래자 작성자 윤호섭 기자 작성일16-03-14 09:32 조회308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633 8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꽃샘추위마저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물러난 요즘, 내 안의 화를 내려놓고 희망을 찾는 템플스테이가 열린다.해남 미황사(주지 금강)는 3월부터 매월 ‘땅끝부터 찾아오는 희망의 봄’이라는 주제로 7박8일 템플스테이 ‘참사랑의 향기’를 실시한다.일정은 3월 19~26일(93회), 4월 9~16일(94회), 5월 21~28(95회)일 등이다. 20~6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