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 | 만다라 그리며 자아 여행<BR>김성애 작가, 만다라 교실
본문
다양한 도형을 그리며 그 안에 자신의 내면을 그리는 독특한 미술 수업이 열리다. 만다라 작가 김성애씨가 개설한 ‘만다라 그리기 수업’은 만다라를 그리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만다라 수업은 매주 수(오후 3~5시), 목(오후 7~9시), 금(오후 3~5시), 토(오후 3~5시)요일 서울 종로오피스텔 1101호에서 열린다.
김성애작가는 인도 국제공동체 ‘오로빌’에서 13년간 거주하며 만다라 클라스를 강의했다. 010-4822-3225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1335호 / 2016년 3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