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프랑스인이 그려낸 극락 환희의 장엄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3-18 17:25 조회402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711 94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프랑스 추상화가 다비드 예가네는 3월 22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극락색색(極樂色色)’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 대해 불일미술관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깔을 통해 드러나는 한국불교 또한 그에게 생기발랄하고 환희에 찬 극락세계의 장엄과 유사하다”면서 “다비드 작가의 작품은 찬란한 원색으로 빛나는 고려불화의 이상향과 당당함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