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나의 현재는 과거 내가 만든 작품”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3-18 11:33 조회394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696 76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화엄경〉을 110자, 770행으로 압축 저자 특유의 유쾌한 언어로 설명 이 책은 월호 스님〈사진〉이 진행한 불교방송 〈리셋! 밝고 둥글게〉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화엄경 약찬게 강의’를 글로 엮은 것이다. 재미있는 법문으로 이름이 높은 분답게 월호 스님은 〈화엄경 약찬게〉를 강설하며 글자 풀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구절에 관련된 뒷이야기, 다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