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가난해도 마음 있는 한 나눌 것 있다”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3-18 11:34 조회356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697 80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30여 년간 법정 스님과의 추억일기처럼 메모한 일화 담겨져이 책은 현대 불교미술 디자인 개척자로 평가받는 고현 교수가 30여 년간 법정 스님을 지근거리서 뵈며 ‘맑고 향기롭게’를 함께 만들고 꾸려온 추억들을 담은 것이다. 저자는 갈수록 희미해져 가는 스승의 존재감과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일기장 속에 숨겨놓은 추억들을 되살렸다.두 사람의 인연은 1981년 봄,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