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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학문·실용 조화가 불교학 본연의 태도”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4-15 21:28 조회4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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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 이해 그친 서구 불교학박물관 관람자적 호기심 산물사용 관심 둔 ‘실용불학’ 필요 현재 한국 불교학은 서구에서 시작돼 일본으로 전해진 ‘박물관 불교학’에 불과하며 이를 넘어서는 ‘실용적 불교학’이 새롭게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태원 울산대 철학과 교수<사진>는 4월 15일 열린 한국불교 향상포럼 첫 모임에서 발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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