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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옛 찻사발의 투박함서 순수를 보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4-15 14:19 조회3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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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은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김종훈 도예가의 ‘심산요 도예전- 순수(純粹)’전시회를 개최한다. 김 도예가의 작품에 대해 불일미술관은 “순박한 도공의 손길을 놓치지 않으면서 옛스러운 찻사발의 소박함을 일정한 형식미로 드러낸다”면서 “도공의 수행자적 노력으로 조선 찻사발의 투박함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김 도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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