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따뜻한 봄, 당신이 생각났어요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3-25 14:58 조회417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794 162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아이들과 생활하며 느낀 감성귀여운 동자승 작품으로 화현 누군가 그랬다. ‘동심(童心)이 곧 불심(佛心)’이라고. 아이들의 천진한 웃음을 바라보면 좋은 생각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연꽃어린이집 원장으로 활동하는 경륜 스님은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그림으로 옮긴다. 일종의 그림일기다. 그래서 경륜 스님의 그림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