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禪筆로 담아낸 ‘心外無法’의 경구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3-25 15:02 조회337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796 119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블룸비스타서 6월 30일까지대행선사 법어·유교 경전 등마음 수행 관련 名句들 담아“禪과 線은 둘이 아니다” 화두서예 통해 심신의 장애 이겨내마음수행 기반한 墨筆 ‘독창적’ 소년은 어릴 적부터 장애를 가졌다. 그래서 몸을 치유하는 한의사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고, 소년에게 시련만을 안겼다. 그런 그를 지탱한 것은 대행 선사(1927~20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