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매일 하나 문장 얻고 하나의 욕심 버리다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3-25 13:05 조회407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786 12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저자, “수행은 도시서도 충분히 가능”인문학 고전 정수 통한 자기 수양서‘물건을 버리고 행복을 되찾자’는 단샤리 열풍이 국내에도 거세다. 심플라이프를 주창하는 이 유행의 배경에는 삶의 복잡다단함이 점점 더 심화된다는 팍팍한 현실이 자리한다. 이 책의 저자는 ‘물건 버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예 도시서 수행하듯 살기를 제안한다. 지금은 더 얻기 위한 공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