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나ㆍ가족’ 템플스테이로 소중함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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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변화에 따라 핵가족화가 두드러지는 요즘, 부모자식간의 대화는 사라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마저 줄어들었다. 먼저 손을 내밀기 부끄럽다면 가정의달을 맞아 고즈넉한 산사에서 못 다한 속내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김천 직지사는 5월 7~8일 ‘마음등불 템플스테이’를 실시한다. 부모와 함께 또는 혼자 참여해도 되는 이 템플스테이는 오롯이 ‘나’를 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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