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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불자 쇼트트랙 선수 노진규, 결국 떠나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4-04 17:12 조회3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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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안현수’라 불리며, 쇼트트랙 ‘황제’를 꿈꾸던 노진규 불자 선수가 2년 여의 투병 끝에 결국 4월 3일 사망했다. 향년 24세.친누나인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노선영(27·한국체대) 선수는 4월 4일 새벽 동생의 페이스북에 노진규 선수가 사망했음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2010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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