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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버림의 미학’ 둥근 원에 담아내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4-01 11:28 조회4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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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8~19일 갤러리 고도서禪美담긴 작품 25점 선보여반복·변화 통한 정신성 추구30분 명상 후 그려낸 작품들번득이는 영감의 진수 ‘눈길’ 사람들은 채움으로서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채움을 통해 얻어지는 것은 많지 않다. 인생살이가 그렇고,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도 마찬가지다. 진정한 앎과 깨달음은 버릴 때 이뤄진다. 故 법정 스님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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