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통찰의 깊은 울림… 앵글 속 너머 풍경 글로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4-28 23:57 조회559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194 74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맑은 언어로 기록된 구도의 여정기다양한 풍광 줌인한 禪 사진 돋보여동료로 10여년을 함께 신문사서 일했다. 사진이 본업인 저자가 어느날인가 불쑥 수필가로 등단했다고 자신의 기고가 실린 잡지를 건넸다. 처음에는 놀랐지만, 글을 읽고 고개가 끄덕여졌다. ‘앵글속 너머로 본 풍경이 그에게 글을 쓰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머리말서 “산사서 아침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