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범패·오케스트라의 성공적 크로스오버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4-21 22:31 조회36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096 89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1부 합창·독창, 2부 본격 협연 장중미, 청아함이 돋보인 공연 ‘천년의 향기, 미래를 향하여’. 지난 4월 17일 서울 KBS홀,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봉축음악회는 천진불인 명화사 소년소녀합창단의 ‘연꽃 피는날’로 문을 열었다. 1부와 2부로 나눠진 이번 공연은 우선 1부는 합창과 독창 등 성악곡, 2부는 오케스트라와 범패의 협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