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우리 삶 담은 민화를 보는 즐거움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4-21 22:46 조회421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099 9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기복과 장수, 해학과 풍자로 표현되는 민화는 불교 사찰에서도 두루 사용된 친근한 한국화다. 전통 민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박현숙 화가의 개인전 ‘민화를 보는 즐거움, 樂’을 진행한다. 작가는 상징성과 해학성을 갖춘 민화에 불교적 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민화에서는 드물게 천연염료 도입을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