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韓日 반가사유상 한자리에 모인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4-21 22:48 조회515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100 70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으로양국 반가사유상 전시는 최초5월 24일부터 기획전시실서 반가사유상은 한쪽 다리를 다른 무릎 위에 얹고 손가락을 빰에 댄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을 표현한 보살상이다. 출가 전 인간의 생로병사를 고민하며 명상에 잠긴 싯다르타 태자의 모습에서 비롯된 이 보살상은 중앙아시아와 중국을 거쳐 한국, 일본에 전래됐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 반가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