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염불, 내 자신 아미타불과 일치시켜 줘”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4-22 15:32 조회600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120 146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불설아미타경〉, 무문자 설경이 특징33개로 나눠 구절에 담긴 내용 해설조계종 포교원장을 지냈고, 현재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 추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혜총 스님(부산 감로사 주지·사진)은 자운 율사를 40여 년간 시봉했다. 혜총 스님은 스승이 매일 아미타불 종자 진언을 1만 독하고, 스스로를 상참괴승(常慙愧僧)이라 칭한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