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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렌즈로 잡아낸 수행자들의 면면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4-28 22:30 조회3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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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27일 탑골미술관서 개최수행자 일상 담은 30여 점 전시 깨우침을 향한 수행자의 치열한 삶을 스토리로 담은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16년동안 카메라에 사찰을 담아온 하지권 불자 사진작가는 오는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탑골미술관에서 3번째 개인전 ‘절집, 두 번째 이야기-수행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지권 작가가 그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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