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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잊혀진 역사의 현장, 옛 절터를 기록하다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4-28 23:12 조회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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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총 231개소 조사 대구·경북 지역 폐사지를 총망라한 연구 보고서가 발간됐다. 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일감)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2015년도 폐사지 기초조사사업’의 성과를 담은 <한국의 사지-대구광역시·경상북도>를 발간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지역은 2012년에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사지를 대상으로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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