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나ㆍ가족’ 템플스테이로 소중함 느끼자 작성자 윤호섭 기자 작성일16-05-02 11:30 조회427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227 115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시대변화에 따라 핵가족화가 두드러지는 요즘, 부모자식간의 대화는 사라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마저 줄어들었다. 먼저 손을 내밀기 부끄럽다면 가정의달을 맞아 고즈넉한 산사에서 못 다한 속내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김천 직지사는 5월 7~8일 ‘마음등불 템플스테이’를 실시한다. 부모와 함께 또는 혼자 참여해도 되는 이 템플스테이는 오롯이 ‘나’를 위한 자리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