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장안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 문화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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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장안사(주지 정오)의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長安寺 預修十王生七齋儀纂要)’가 부산시 지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 부산시는 5월 18일 ‘장안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를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2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뒤 시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장안사 예수시왕생칠재의찬요는 송당 대우(松堂大愚)가 <불설예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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