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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平常心是道’… 색으로 빚어낸 中道의 미학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5-30 10:31 조회6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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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2일까지 서울 현대화랑서회화·한지부조 등 작품 30점 선봬4년만의 전시… 작가 역량 총망라“중도는 내 안의 평상심서 시작주체와 객체 없는 대자유 추구” 〈선문염송(禪門拈頌)〉에는 이런 일화가 있다. 한 승려가 마조도일에게 어떤 것이 도인가를 물었다. 이에 마조도일은 “평상심이 도(道)”라고 답했다. 이는 깨달음은 특별한 것이 아니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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