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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현대불교 | 리메이크 ‘내 마음의 고향’ 봉축 맞아 13~14일 상영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5-08 17:08 조회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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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최초의 영화는 1949년 제작된 윤용균 감독의 ‘마음의 고향’이다. 이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한 영화가 박영철 감독의 ‘내 마음의 고향’이다. 동자승의 사모곡을 그린 영화 ‘내 마음의 고향’이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상영된다. 상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낮 12시 20분, 오후 2시 10분 등 세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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