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엄마의 부정적 말은 아이를 아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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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김주일 기자] 아이가 잘못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힘 들고 속상한 것이 엄마들의 자연스러운 심리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혼나고 야단맞는 아이들도 힘이 들기는 마찬가지다. 다음의 일기처럼 말이다. 나는 엄마가 무슨 말을 할 때 기분이 좋냐면 “사랑해” “고마워” “좋아해” 그럴 때 나의 기분은 화사해진다. 나는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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