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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인쇄 문화 상징 ‘고판화’ 연구단체 창립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6-03 18:07 조회2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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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국 6개기관, 30명 참여 동아시아 인쇄문화의 꽃인 ‘고판화’의 중요성을 연구·보존하기 위한 협회가 발족했다. 원주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은 “5월 28일 제7회 원주 세계고판화문화제에 참여한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타이완등 5개국 6개 기관의 관계자 30여 명의 발의로 ‘세계고판화연구보존협의회’가 창립됐다”고 5월 30일 밝혔다.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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