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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불상은 法을 표현… 무량한 보주 자체”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6-10 12:09 조회3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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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상·불화엔 조형 언어 담겨‘영기문’ 全세계에 공통 확인보주는 삼천대천세계 압축해 “종교의 조형예술 가운데에는 현실에서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현실에서 본 것에서 비슷한 사물로 비유해 설명하기 때문에 오류가 일어납니다. 조형예술에는 ‘영화(靈化)’된 언어가 있습니다. 이를 살펴야 불교 미술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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