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신규 국보·보물 소개展 매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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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신성민 기자] 신규로 지정된 국보와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내년에 열린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국보·보물로 새로 지정된 문화재를 소개하는 특별전을 매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7월 19일 밝혔다. 첫 특별전은 2017년 하반기에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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