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금니로 그려낸 석가모니 부처님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6-23 20:10 조회327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768 136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불교가 중국에 전래된 초기에 부처를 금인(金人), 금선(金仙)이라고 칭했다. 이를 모시는 대웅전을 ‘금당(金堂)’이라 불렀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고귀한 귀금속인 ‘금’으로 부처를 표현하는 것은 지극한 예경의 의미를 가진다. 금니로 그려진 부처님을 만나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 법련사 불일미술관은 7월 31일까지 개관 20주년을 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