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만해 詩 ‘알 수 없어요’ 작·편곡 첫 공연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6-23 20:22 조회420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772 93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님의 침묵' 창작안무 선봬 만해 한용운 스님의 입적 72주기를 맞아 스님의 유훈과 정신을 기리는 문화행사가 열렸다. (재)선학원(이사장 법진)은 6월 18일 국립국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제2회 만해예술제’를 봉행했다. ‘거짓의 시대, 만해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만해예술제는 새로이 선보인 창작 안무와 만해 시 창작곡 등으로 꾸며졌다. 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