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청년백수들이여, 조선 백수들에게 배워라 작성자 노덕현 기자 작성일16-07-04 18:18 조회300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901 107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비렁뱅이, 딸깍발이, 한량 등 조선시대에는 백수를 지칭하는 다양한 말이 있었다. 이들은 당시 어떤 삶을 살았을까. 청년 백수 100만 시대에 옛 백수 조상들의 삶은 어떤 메시지를 줄까.매월 사회 이슈 한가지를 주제로 잡아 사회저명인사들에게 해법을 듣는 진흥원 ‘화요 열린강좌’가 7월을 맞아 ‘조선시대 백수’를 주제로 열린다.7월 19일 열리는 이번 화요열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