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 | 엄마의 부정적 말은 아이를 아프게 한다 작성자 김주일 기자 작성일16-07-04 17:47 조회31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897 84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현대불교=김주일 기자] 아이가 잘못 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힘 들고 속상한 것이 엄마들의 자연스러운 심리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혼나고 야단맞는 아이들도 힘이 들기는 마찬가지다. 다음의 일기처럼 말이다. 나는 엄마가 무슨 말을 할 때 기분이 좋냐면 “사랑해” “고마워” “좋아해” 그럴 때 나의 기분은 화사해진다. 나는 엄마가 무슨 말씀을 하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