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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 국외서 떠돌던 지장시왕도 ‘還地本處’


작성자 신성민 기자 작성일16-07-14 22:55 조회2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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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불교= 신성민 기자]국외 소재 불교문화재가 불교와 민간재단, 정부의 협력으로 본래 자리로 돌아왔다.조계종(총무원장 자승)과 문화재청(청장 나선화)는 “지난해 체결한 국외소재 불교문화재의 정보공유와 환수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각서에 따라 독일 경매에 출품된 석천암 불화인 ‘지장시왕도’를 환수했다”고 7월 14일 밝혔다. 석천암 ‘지장시왕도’는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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