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 광교신도시에 ‘두수고방’ 열어 >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매거진


불광 |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 광교신도시에 ‘두수고방’ 열어


작성자 남형권 작성일19-07-26 10:27 조회88회 댓글0건

본문

정관스님(백양사 천진암 주지)이 지난 7월 10일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상업공간 ‘앨리웨이 광교(Alleyway Gwanggyo)’에 사찰음식의 철학이 담긴 공간 ‘두수고방(斗數庫房)’을 열고 국수 나눔 행사 ‘연을 잇다’를 진행하였다. 정관스님은 뉴욕타임즈에서 철학자 셰프로 칭송받으며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고,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프로그램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 시즌 3에 출연한 바 있다. 번화한 신도시에 마련된 두수고방은, 이웃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되


2019 서울국제불교박람회
(0315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914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
tel 02)2231-2013 fax 02)2231-2016 fax bexpo@daum.net
Copyright (c) BEXPO. All Rights Reserved.
인터라넷 바로가기